배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팡이니? 안녕하세요. 날이 생각보다 춥지 않은 하루네요. 배민 시간이 끝난 관계로 오늘은 쿠팡이를 아주 조금 조졌습니다. 참 쿠팡이는.. 뭐라고 해야하나.. 사용을 하자니 승질나고 안하자니 아쉬운.. 으음.. 참 뭐라고 말하고는 싶은데 할 수가 없네요. 오늘도 쉬엄쉬엄하니 이 정도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수익이 나쁘진 않네요. 총액을 가린 이유는!! 원래 보일 듯 말 듯한 것이 더 섹시... 흠흠!! 그냥 생각 없이 찍다보니 저렇게 됐네요. 총액은 39,300원이네요. 쿠팡이는 최저 단가가 너무 쓰레.... 아니아니, 너무 서운하합니다ㅠ... 뭐 그래도 여유롭게 할 수는 있으니 나름 장점이 있긴 있죠. 하.지.만. 쿠팡이는 왜이리 한번씩 단가 낮게 주면서 먼 거리를 보내는 걸까요ㅠ. 공덕에 있.. 더보기 커넥터와 쿠리어의 첫걸음. 2편 안녕하신가, 신참 동료 여러분들. 긴 말 하지 않겠다. 본론으로 고고씽 한다. 따라올테면 따라와. 지난 시간 그대들은 가입과 장비를 준비 완료했다. 벗!! 아직 남은 것이 있으니.. 3빠. 네비게이션 그대들 머리 속엔 모든 주소가 완벽히 내장 되어 있는가? 아닐 것이다. 그러면 지도라도 허리춤에 차고 다닐 것인가?! 우린 원숭이가 아니라고 했다. 문명의 발달에 경의를 표하며 핸드폰 네비게이션을 다운로드 받아본다. 필자는 네이x 지도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대들은 일단 종류별로 다 다운 받아 보도록 한다.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는 듯 하다. 다운 받았다면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라. 픽업을 받는 순간 그대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그제서야 사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면, 그대가 품고 있는 음식이는.. 더보기 커넥터와 쿠리어의 첫걸음. 1편 안녕하신가, 동료가 될 여러분. 오늘은 배달 대행 아르바이트 첫 스타트를 하실 배달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몇 가지를 말해볼까 한다. 우선, 시작에 앞서 장비가 갖춰져 있는 어린이 동료분들은 일단 시작해 보라!! 주변 지리만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누구나 할 수 있을만큼 쉬우니 걱정은 노노해!🙃 벗!! 그래도 걱정이 앞서거나 준비물이 없는 어린이들은 일단 정보를 수집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일단, 우리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사항. 1빠. 일단 가입부터 하라! 언제까지 코만 벌렁거리며 고민할 것인가? 지금 바로 가입을 해보자. 필자는 배민과 쿠팡, 두 가지를 다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각 플랫폼에 들어가 본다면 가입하는 방법은 쉽게 알 수 있다. 배민은 심사를 통한 절차가 있기.. 더보기 배민이가 정말로??! 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들! 오늘 진행된 변경점 하나가 눈에 들어와 급하게 글을 써본다!! 바로!! 드디어 우리의 얼굴이 불특정 다수에게 마구 남용되지 않게 되었다!! 사진이 드디어 없어지고 '배달이'라는 듣보 캐릭터로 교체된단다!! 사실 사진과 이름이 노출된다는 것이 굉장히 불편했다. 굳이 왜 이걸 노출을 해야할까 했는데, 이 불편함이 어느 정도 해소 됐다. 막말로 우리가 무슨 죄 짓고 일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하대 받으면서 일하는 기분이었다. 아무튼 이런 변화! 배민이 칭찬해🤥 이제 거리별 단가와 프로모션만 원래대로 바꾸자. 단가 좀 그만 후리고 ㅋㅋㅋ 신참들이여, 이 이벤트 들으면 못 참을걸?? 추천인에 BC95014 을 기입해 보자! 그러면 그대와 나 2만원씩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 배민AI의 하루 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 일요일 프로모션으로 수익 많은 하루를 보냈는가?🤔 필자는 아침 피크 타임 배달이 오질나게 꼬여서 오늘 수익이 망해버렸다😱 비슷한 이름에 비슷한 건물과 네비게이션도 이 두 곳의 가운데를 도착 지점으로 해두어 정말 헷갈렸다. 결국 다른 곳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그렇다. 내가 멍청한 것이었다ㅠ) 이 놈의 보안때문에 소지품을 맡기라네? 그깟 엘레베이터 카드를 누가 가져간다고 유난을... 뭐 아무튼 규칙은 규칙이지만, 준비가 안되어 있어 잠시 실랑이를 벌인 뒤 들어갈 수 있었다. 안그래도 배차 거리가 멀어 시간이 빠듯했는데 쓰잘데기 없는 곳에서 시간을 허비했는데... 어라. 여기가 아니넼ㅋㅋㅋ 다시 찾아 들어간 곳도.. 어라. 소지품 한개를 내놓으라네 ㅋㅋㅋㅋㅋ 이번만 좀 들어가게 .. 더보기 배민이.. 변했어야 하니? 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 오늘은 만족할만큼 배민이를 갈궜는가?! 필자는.. 흐음!! 어제 하루는 출장으로 인해 배민이를 조지지 못하였다. 벗!! 주말 한탕을 위해 힘을 숨겨두었지!🤔 일단 최고 단가가 12,500원이라고 문자를 오지게 보내는 배민이 하지만.. 그런 거 없다!! 2km초과 된 배차를 받아보지 못했다! 이거 혹시 오토바이 이상만 놀릴 수 있는 프로모션인 거.신.가!? 배민이가 배민이 한건가?? 저 한탕을 노려 보려고 해도 뜨질 않는다.. 그러다 보면 동선도 개판이 되고ㅠ.. 애초에 배민이 시퀴는 우리에게 12,500원짜리를 줄 생각조차 없는 것이 아닐까?ㅠㅠ(혹시 자전거나 킥보드로 저 단가 쳐본 동료 있으면 댓글류 제보 좀 바라는 바이다.) 평균 단가가 떨어진 기분도 든다. 저번 주말에는.. 더보기 배민 변화 이틀째.. 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 오늘도 배달 찬 하루가 되었는가? 배민이는 많이 조지셨는지!! 필자는 오늘 배민이에게 실망을 금치 못했다!!🤨 단가 후려치기가 시작된 것인지ㅠ 4,000원에서 5,000원짜리만 오지게 들어왔다.. 어제보다 평균 단가가 처참할 수준이다. 물론 배달지 거리는 짧아서 여러 건을 더 쳐서 수익이 나쁜 수준은 아니었지만.. 으으음... 모르겠다😵 단타로 낮은 단가를 여러번 치는 것이 좋을지.. 이 반대가 좋을지.. 큰 단가가 안뜨니깐 확실히 재미는 떨어진다.. 2km초과로 큰 단가를 해보고는 싶지만 장거리에 대한 부담감 역시 크다.. 아직은 이전 시스템이 더 마음에 든다. 배민이에게 바라는건 힘들고 위험하게 열심히 달리는 우리 동료들을 허술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한다. 서로 만족할만한 .. 더보기 배민 변화 후 첫날(데이터 주의. 사진 압박) 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 거리에 따른 단가 조정 후 첫날이다. 다들 만족도가 얼마인지 궁금하다. 필자는 4시간 28분동안 13건을 하고 81,100원을 삥 뜯어왔다. 평소와 비교하면.. 비슷하다.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94,100원이다. 벗!! 평소에는 최고 단가가 나올 법한 배차 자체가 없어져 버렸다. 특히 AI배차로 배민이 지가 잡아 놓고선 너무 먼 거리라고 주소 잘 확인해서 가라는 알람창이 뜬다. 이런 건 처음 본다..😑 거리.. 흠!! 불안한 예상이 맞아 떨어지는 것은 국룰!!🤔 이 거리가 상당히 빡치게 뜬다. 일단 평균 직선거리가 예상대로 1.6km가 나오는 듯 하다. 그리고 최장 거리가 딱 2km.. 절대 최고 단가는 안주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따라 배차가 개판이었다. 동선도 물론 덩달아 개판..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