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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쿠팡이의 이벤트와 배민이의 단가.. 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 요즘들어 쿠팡이의 연이은 이벤트와 높은 단가가 인상적이다. 눈이 온 뒤 미끄러운 길때문에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를 배제시키고 도보를 장려하는 도보 단가를 올린 이벤트 같은 기본 단가를 높게 잡는 쿠팡이, 칭찬해! 필자는 참여하지 않았고 한동안은 배달일을 하지 않을 것이기에 뒤이은 이벤트도 참가는 하지 않을 듯 하다. 오늘도 만족스러운 이벤트가 하나 떴다. 이정도 이벤트면 피크타임에 굳이 다른 플랫폼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최근에는 피크타임에 쿠팡이가 오히려 높은 단가를 형성할 때가 있어서(마포구 기준) 솔깃해지는 이벤트이다. 물론 최저 단가는 형편없기는 하지만 최근 배민이의 행보를 본다면, 피크타임 이후의 단가는 고만고만한 것 같다. 물론 단가가 비슷하다 해도 콜 수가 .. 더보기
오늘의 결과물!! 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 안전한 배달은 하고 계신가? 필자는 브레이크가 자꾸 말썽이라 내리막길은 끌고 다니고 있다ㅠ 오늘은 결과부터 말하겠다. 총 17건을 하여 85,900원을 발었다. 4시간 39분을 하였고, 대부분 단가가 4,00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고 단가는 오랜만에 9,500원이 떴다. 최저 단가는 3,500원. 최장 거리는 1.4km였고, 최단 거리는 0.2km이다. 오늘은 저녁에 1,000원 추가 프로모션이 있었다. 이런거 배민이 칭찬해!! 잘했어!🤑 돈이 좋아. 거리별 단가가 약간 조정 된 이후로 점점 단타가 늘어나는 기분이다. 3,000~4,000원대에 1km이하 것들이 자주 뜨는 것 같다. 덕분에 집 주변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익숙한 길을 다녀 피로감이 줄어든 기분이다. 반대로 .. 더보기
배민 AI에 관하여! 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 오늘은 또 어디까지들 다녀오셨는가! 필자는 배민 시간이 끝난 관계로 오랜만에 쿠팡을 해보았다. 뭔가 그동안 바뀐 것이 있제 않을까 기대했지만.. 여전히 별로다 ㅋㅋ 배민 AI에 관하여 얘기하기 전에 잠시 쿠팡 쿠리어에 대한 얘기를 한다면.. 웬만하면 배민을 하시길 추천한다. 쿠팡은 일단 너무 까다롭다. 거리나 장소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평점때메 쉽게 취소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단가가 높은 것도 아니다ㅠ 거기다가 손님들 평점도 있어서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 또 여기저기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막 보낸다. 마포구에서 시작하지만, 끝은 마포구가 아닐 것이다!! 뭐 장점도 있다. 마음이 급하진 않다..ㅋ 뭐 여하튼 쿠팡은 다음에 얘기하도록 해보고 배민 AI에 대해 얘기해 보자. 그.. 더보기
오늘도 달렸어야 하니! 오늘도 배달 찬 하루를 보낸, 또는 보내고 있는 동료 여러분 안녕하신가! 오늘 역시 별 다르지 않은 배달 일과를 보내며 하루를 끝냈다ㅠ 요즘 뭔가 배민마트가 줄어든 느낌이 든다. 배민마트 노예인 필자 입장에선 썩 좋지 못한 일이다. 같은 동선 두 개를 배차 받는게 예전보다 어려워진 것 같다..😭 벗, 음식점 배달도 우리에겐 있지 않은가!! 식사 시간에 복주머니를 잘 노린다면 단타를 치면서도 제법 배민이에게 삥을 잘 뜯을 수 있다. 필자 같은 경우 배민마트가 1순위이기에 마트 주변으로 귀소 본능이 강하여 멀리 가진 않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동료들께선 동선만 잘 잡는다면 같은 힘을 들여도 더 좋은 효율이 나올 것이다!! 음식 배달은 두개를 배차 받는 순간 초조해져서 역시 배민마트가 편하다 ㅋㅋ 그래도 오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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