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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으로 달려야 하니?

배민 변화 후 첫날(데이터 주의. 사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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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 거리에 따른 단가 조정 후 첫날이다. 다들 만족도가 얼마인지 궁금하다.

 

필자는 4시간 28분동안 13건을 하고 81,100원을 삥 뜯어왔다. 평소와 비교하면.. 비슷하다.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94,100원이다.

 

벗!!

 

평소에는 최고 단가가 나올 법한 배차 자체가 없어져 버렸다. 특히 AI배차로 배민이 지가 잡아 놓고선 너무 먼 거리라고 주소 잘 확인해서 가라는 알람창이 뜬다. 이런 건 처음 본다..😑

 

거리.. 흠!! 불안한 예상이 맞아 떨어지는 것은 국룰!!🤔 이 거리가 상당히 빡치게 뜬다. 일단 평균 직선거리가 예상대로 1.6km가 나오는 듯 하다. 그리고 최장 거리가 딱 2km.. 절대 최고 단가는 안주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따라 배차가 개판이었다. 동선도 물론 덩달아 개판..🐶🐕🦮🐕‍🦺🐩..

 

평균 단가는 6,000원정도.. 최고 단가는 7,500원, 최저 단가는 4,700원. 직선으로 최장 거리는 2km, 최단 거리는 0.5km.

 

섣부른 판단은 보류하겠다. 단가 후리기를 시작하는 느낌이지만.. 흠.. 오늘 배달 네비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끝 맺음 하겠다. 그리고 자전거 이 외의 다른 수단으로 배달 하시는 동료들의 얘기도 들어보고 싶다. 댓글 구걸은 절대 아니다!!😱

 

아! 첫 가입시 추천인을 기입하고 7일 이내에 첫 배달을 하면 그대와 나 모두 2만원씩 받을 수 있으니 BC95014을 적어보도록 하자!!

 

올리고 보니 처음 빼고는 거리가 얼마 안되네??!!🤔 오늘 모든 동선을 올린 것은 아니고, 생각난 것들만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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