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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으로 달려야 하니?

오늘도 안전한 하루 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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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동료 여러분. 오늘은 다소 풀린 날씨로 한결 수월한 배달 일과가 되었다.

 

오늘은 피크타임에 프로모션 진행이 없었기에, 완전 생단가로 배달을 진행 하였다. 그래도 뭐, 배차 운이 나쁘진 않아서 오전 2시간30분동안 51,500원의 수익을 냈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씩 배달하기 모드 같은 배차 방식이 불만이긴 하다. 지금은 콜 수에 비해 동료들의 활동이 많아 배차가 바로바로 안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다.

 

애니웨이~

 

오늘 하루 정산을 해보도록 하자. 11건으로 66,900원을 했다. 오후에는 30분만 하고 끝내는 바람에 수익이 낮게 나왔다. 최장 거리는 1.9km 최단 거리는 0.4km였다. 최고 단가는 8,200원 최저 단가는 4,400원을 했다. 시간은 3시간 13분으로 평소에 비해 약 2시간을 적게했다.

 

자, 새해가 시작 되었다. 오늘 사고난 동료를 보게 되었다. 잘못 넘어지면 진짜 야채인간이라도 되면..😥 새해엔 안전 배달 되시고, 높은 단가만 뜨는 복주머니에 행복한, 다른 일들도 다 잘되며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새해엔 배달 동료로 합류하려 하는가! 그렇다면 가입할 때 추천인에 BC95014 을 기입하도록 하자. 7일 이내 한건이라도 배달을 완료하면 2만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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